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4년 7월 30일 화요일
회개하고 내 예수님의 자비를 고해성사를 통해 구하세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께서 브라질 바히아주 안게라에서 페드로 레지스에게 전하신 메시지, 2024년 7월 27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어머니이고 회개로 너희를 부르기 위해 천국에서 왔다. 물러서지 마라. 내 예수님은 너희의 진실하고 용감한 '예'가 필요하시다.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회개하고 고해성사를 통해 내 예수님의 자비를 구하라. 죄 때문에 생긴 모든 영적인 더러움을 네 영혼에서 깨끗이 씻어내거라, 그래야만 너희는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이 세상에서 다른 곳이 아니라 여기서 믿음을 증명해야 한다. 위대한 보물이 숨겨지고 몇몇 사람만이 그것을 찾게 될 날들이 올 것이다. 다가올 일 때문에 나는 괴로워한다. 큰 박해는 많은 성직자들을 진리의 길에서 멀어지게 할 것이다. 나아가라! 너희를 위해 내 예수님께 기도하겠다.
이것은 오늘 삼위일체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메시지이다. 다시 한번 여기에 모이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멘. 평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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